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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외국에서 친구들이 왔다는 소식 들리면 가고 결혼식이나 장례식 이나 가는 편이에요. 이번에 여러가지로 고마운 일을 받아서 이 동기 모임이라도 한 턱 쏘고 싶어서 쐈네요. ...
지금사업자 내서 준비중인데 조금 자금이 부족해서 투잡을 하려고 합니다 두곳에서 연락왔는데 집근처 도보로 5분거리 가정어린이집이고0세1세 19명 영아만있어요 그리고 사업자하고있다고 이야기해서 허락받았고 9시반부터 ... 아직까지 사업초기라 수입은 거의없어서요 걱정이네요 보험료는 4대보험으로 나가나요 지역보험으로 나가나요 ...
귀신얘기 경험담 말 하면서 대화하고있는데 옆방에 있던 사람이 자기 뒷담하는줄 알았는지 귀신은 사라질게요~ 이러면서 치치 ..하면서 기분나쁜소리 하고 가는겁니다. 이게 진짜 황당해요.억울하고 왜 뭘 믿고. 무슨 생각으로 ...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은데 억지로 들을려고 귀를 쫑긋하고 내얘기 일것이다 하고 다 끼워맞추는것도 이해안가요 정신이 ...
가정어린이집에 보조로 일하면 원장반 맡으며 담임 할 일을 다 한다고들 하고, 주방에도 투입된다고 하던데 정말 거의 가 다 그럴까요?? 그리고, 설령 면접볼때 그렇지 않다고 해도 막상 근무하게 되면 상황이 바뀌거나 말 바뀔 가능성도 있...겠지요???
기본이 10시반 등원이구요 오늘은 늦잠잔다고 10시 40분 다되서 오시네요.. 안그래도 낮잠 안자는 아이인데 자봤자 버티고버티다 깰때쯤 10분자구요 그리 푹재워오면 애가 잘까요.. 늦게 온자고 쉬게하는날 하루도 없어요 ... 떼쓰고... 다른아이들은 어디가면 쉬고 놀러가는데 일정다 하고 12시반 1시반 이래 하원하네요.ㅎ 어찌이리 엄마가 그러시는지... ...
... 괜스레 B어린이집만 원망스러워지네요…저울질했던 제 과거를 후회하기도 하고…근데 막상 A로 갔어도 거리가 너무 멀어서 힘들어서 그만두기는 했을거 같아요… 이제 저는 안되는걸까요…? 희망이 없나 싶기도 하고 우울해지는 요즘이네요 ...
... 학생은 우유 신청을 안하면 되지만, 먹는 학생들은 스스로 따는 연습을 하고 가야 한다. 대부분 가정에서 부모가 따줘 익숙하지 않겠지만 서너 번만 연습하면 금방 딸 수 있다. 네 번째는 아침먹기 연습이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는 아침에 아무것도 안 먹고 등원해도 유치원에서 9시반 전후 우유, 요거트, 시리얼 등 간단한 오전 간식을 주는데 학교는 그렇지 않다. ...
... 늘 그런씩이었던것 같은데 암튼 뇌경색 환자에게 흑염소를 복용하게해도 되는건지 동생들 말로는 흑염소가 혈액순환과 원기회복에 좋다고 먹어도 된다던데 제 생각엔 안먹는게 건강에 도움이 되는것 같은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친구가 상주가 되었어요. 갑자기 돌아가셨다네요. 가 볼 수도 없고 느낌 이상해요.
오늘 차사고 나서 배수구에 ~ 배수구 철망이 튀어올라 차 밑에를 쳤어요. 카센터가니 25만원, , 보험처리하면 할증된다하고.. 국가배상 신청하면 1년 걸리는데 100%나오지 않고 깜짝 놀랐더니 잠을 잘 수가 없네요. 운전하지 않고 다니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졸업가 알아 보고 있는데 아침마다 모여서~ 이 노래가 가장 익숙한데 다른 졸업가 알아봐도 잘 안나오네요.. 만 2세인데 졸업가, 가족노래 아시는 거 추천 좀 부탁드릴게용ㅠㅠ!
3년마다 직무교육 받잖아요 교재는 교사가 갖는건가요? 아님 원에 제출하나요?
어제 오랜만에 사극드라마를 보는데 제가 어렸을 적에 꼭 저랬던거 같은 생각이... 72년생인데 시골에서 자라서 저런 길, 저런 담..... 지금은 현대화가 되어 아파트가 들어섰던데요 어릴적 살던 집에 가보고 싶더라구요 이제껏 살아왔던 날들이 꿈만 같은 인생이었네요
연장반 이직합니다. 급여도 늦고, 교사들 사이도 좀 서먹하고, 퇴근할때는 다들 저를 무시하고 그냥 갑니다. 일할때도 저를 잡부취급하네요. 그럴수도 있는데, 그리고 거기 마침 보조자리가 ... 하십쇼.. 성격도 둥글하니, 제가 못지내는 성격이 아닌데, 여기 교사들 이상하게 불편해요.. 분위기도 삭막하고.. ;;; 제가 좀 뭔가 쌓인게 많았나봐요.. ...
... 선물을 뭐 준비할까 고민하다가 과일선물셋트를 준비해서 드릴라구요!! 언젠가는 마주쳐야할 상황인거 알았지만 막상 오늘이 다가오니까 되게 무섭고 불안하고 그러네요ㅜㅜ 마음에 안들어하시면 어떡하나 싶구... 선생님들은 인사드리러갈때 어떻게 ...
출석하고 가요~ 편한 휴일되세요
조카가 월급날이라고 칼같이 커피값을 보냈네요.. 쉬는 날이면 커피가 너무 땡겨서 견딜수가 없어요.. 평일에는 참아지기는 해요.. 저는 커피를 급하게 먹으면 먹은것 같지 않아서 쉴때 ... 끊을수 가 없네요... 오늘 병원가서 약처방 받으며 의사샘에게 오늘만 커피 먹겠다고 했더니 의사샘 웃네요... 식도가 괜찮았다가 도졌다 반복하니 힘드네요.. ...
저도 부지런히 출석하고가요^^
국공립 10호봉이구요 직장 7년 국공립 3년 유아반만 여기서 3년 맡다 올해 0세반 가라네요 돌전 아가 3명 봐서 떨려요 다들 아가씨쌤 저만 아있는 40이예요 아가씨쌤들은 보통 0세 안주나요? 아기본지가 거의 오래되서요 0세반 ot 질문이나 팁 공유부탁드려요ㅠ
... "헛걸음 하셨네요"라고 하네요? 그냥 자리 벅차고 나왔어요. 그래도 꼴에 마중나와서 "안녕히가세요"라고 인사하는데 씹고 나왔어요. 유아반 지원한거라 며칠을 기대하고 갔는데 시간이 아깝네요. ...
날씨가 이번주 계속 왜이리 추운건지.. 맘같아서는 이번주 아이들 데리고있고싶은데 내일은 고용센터를가고 금욜은 엄마심부름이 있어 목금은 아이들을 보내야하는데 이제 날씨가 좀 풀렸음 좋겠어요
... 이번에도 다른 선생님이 밥 사는데 자기가 먹고 싶은 곳을 말하며 면이 먹고 싶다는 다른 선생님의 의견에 소화가 안되서 싫다고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결국 자신의 의견을 밀어붙여 성공시킨 그 A 교사! 어찌나 얄밉던지요 속 불편해서 면 안된다고 말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참 이상하지요 본인이 밥 살 때는 속이 늘 튼튼해요 본인 밥 살 때보다 꼭 1, 2천원이라도 더 ...
다들 꿈나라 가 계시겠죠 잘자요
화요일 아침이네요 시간은 참 잘 가요
... 올라와요... 낮잠잘 때도 기저귀를 입혀야해서 오늘 입히는데... 평소보다 냄새도 너무 심하게 나고... 낮잠 자면서 뒤척이는데 그 냄새가 또 스멀스멀 나더라고요... 근데 조금 민감한거라,,,, ㅜㅜ 어떡해야하나요 ㅠㅠ ...
